🌙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평창의 옴뷔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행을 너무 가고 싶어서 구경하다보니
너무 예쁜 숙소들이 많더라고요. ❤️
여행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평창, 옴뷔
📌 체크인 ~ 체크아웃
15:00 ~ 12:00
<비움채>
미소로 환영하는 로비입니다.
그리고 독서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북카페가 있습니다.
📌 운영시간
매일 9:30~17:30
<가람채>
가람은 ‘절’의 옛말입니다.
2층의 목재건물로
봄, 여름, 가을, 겨울동이 있습니다.
모든 숙소에는
편백나무의 명상공간이 당신과 함께합니다.
※ 인원 추가, 아동동반 불가
디지털 디톡스
(객실에는 TV, 인터넷, 냉장고가 없습니다.)
모든 투숙객에게
명상프로그램과 조/석식이 무료 제공
싱글룸
1~2층
📌 가격
1인 기준 (인원 추가 불가)
10만원~
트윈룸
1~2층
📌 가격
2인 기준 (인원 추가 불가)
14만원~
온돌룸
2층
📌 가격
2인 기준 (인원 추가 불가)
14만원~
별채
1층
📌 가격
2인 기준 (인원 추가 불가)
17만원~
<수피다>
모든 생명에 대한 감사와 건강한 삶을 기도하며
만들어진 자연의 밥상을 함께하는
웰빙식당입니다.
📌 운영시간
조식 08:00~09:00
석식 17:30~18:30
<힐링스테이>
동림선원
육송으로 만들어진
160평의 웅장한 전통한옥으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밝히는 수행공간입니다.
‘동림’은 햇살이 쏟아지는 동쪽의 맑은 기운을
품은 사람들이
숲처럼 더불어 수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성적당
오대천을 타며 생활 속에
고요함을 알아차리는 힐링 공간입니다.
‘성적’은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깨어있는
고요한 세계라는 뜻입니다.
조정래 문학관
태백산맥, 아리랑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가
명예촌장으로 거주하면서
인문학의 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정원과 숲길>
붓다의 정원
불교의 우주관을 시대정신으로 디자인한
경이로운 랜드마크 입니다.
깨달음의 정원
깨달음을 찾아 가는 화엄세계를
주목나무로 길을 이어 만든 미로정원으로
내딛는 발걸음마다 집중하여
고요한 기쁨을 찾게 됩니다.
지혜의 정원
세 곳의 꼬마정원으로
하늘을 먹고 바람을 타며
모든 생각을 내려놓아
맑은 지혜가 피어오르는 곳입니다.
아리야 숲
한강의 시원지인 오대산 서대 우통수에서
첫물이 흘러 모인 강가에
고졸한 자태로 솟아있는 일품송들이
펼쳐진 성스러운 숲입니다.
비밀의 정원
몸을 나누어 바람의 빛깔 길을 만들고
소나무 숲을 이루어 물을 벗 삼아 노니는 곳으로
번뇌가 사라지는 비밀의 정원입니다.
바람의 빛깔 길
별과 달이 녹아내린 빛깔들이
하나가 되어 흐르며
느림의 미학으로 피어오르는 신비로운 길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경우,
시진부IC → 월정사(오대산)방면
→ 월정분교 → 자연명상마을
옴뷔로 오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버스는
동서울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에서
진부터미널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진부에서
월정사/상원사행 시내버스를 타고
오대산상가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KTX는
서울역&청량리역을 이용해
진부역(오대산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를 이용하시면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 청량리 → 상봉
→ 만종 → 횡성 → 진부
숙소 사진은
숙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와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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